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해도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무엇 보다도 올해제7기 하계수련회에 애를 많이 써주신 광주전남 도종회 회장님이신 성윤 종친, 고문님들, 회장단,그리고 청장년회장이신 성기 종친이하 회장단, 각 지역의 회장단, 그리고 중앙청년회의 광주지역 부회장님들,수련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종친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중앙 청년회의 임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김원웅이의 망언에 대한 성토작업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종친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내년 정해년에도 올해보다 더욱 중앙청년회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셔서 올해보다 더 나은 중앙청년회의 수련회가 될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중앙 청년회원 여러분 우리는 대종회의 사업을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것 이며, 더욱이 대종회에서 꼭필요한 인재 육성에 그중점을 두고 탄생한 단체이니 만큼 종친들 개개인의 참여의식이 바뀌지 않고는 절대로 발전할수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올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내년 돼지의 해인 정해년 엔 청년회원 여러분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가정에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소원 하오며, 대종회 중앙청년회의 발전에 한알의 밀알이 되여 주실것을 청원 합니다.